
(사진 설명 : 청주시가 올해 마지막 팝업놀이터가 11월1일 문암생태공원서 개최한다)
아동권리축제와 함께하는 놀이‧체험‧공연 한마당
청주시는 오는 11월 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문암생태공원에서 올해 마지막으로 8회차 팝업놀이터 ‘오늘! 여기! 꿀잼!’을 운영한다. 2025년 아동권리축제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놀이기구는 물론 공연, 체험 부스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아이와 가족에게 함께 즐기는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바이킹, 미니기차, 워터롤러, 전기카트, 다양한 에어바운스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기구가 가득하고, 마술·버블 공연, 디제잉 무대, 가족운동회 등 신나는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또한 청주시와 지역 기관‧단체가 함께 운영하는 ‘아동권리축제 체험존’에서는 인생네컷 & 아동권리룰렛(청주시 아동복지과 아동보호팀), 곰돌이 키링 만들기(청주시 아동복지관), 에코백 꾸미기(용암종합사회복지관), 풍선아트(상록봉사단), 가족사진 촬영 & 키링 만들기(청주시 아동참여위원회)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열리는 아동권리축제에서는 청주시 농식품유통과, 흥덕보건소, 청주시가족센터, 청주시서원정신건강복지센터, 충북아동보호전문기관, 청주사회복지관, 청주도시공사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해 건강, 안전, 참여 등 아동의 다양한 권리에 대한 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한다.
팝업놀이터 역시 ‘아동의 놀 권리’ 실현을 위해 기획된 만큼, 팝업놀이터와 아동권리축제 동시 진행을 통해 아동의 권리가 자연스럽게 존중받는 문화를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올 한 해 8회에 걸쳐 운영된 팝업놀이터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되고 있다”며 “내년에도 아이들이 더 즐겁고 안전하게 놀 수 있도록 팝업놀이터를 이어가고, 아동권리가 존중받는 도시, 청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청주신문=이정미 기자)